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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로칼럼

기업분석: 에너지 대표기업 SK이노베이션

<기업개요>

SK(주)가 2007년 투자사업부문을 영위할 SK(주)와 석유, 화학 및 윤활유 제품의 생산 판매 등을 영위할 분할신설법인인 동사를 인적 분할함으로써 설립됨. 2009년 10월 윤활유 사업부문을, 2011년 1월 석유 및 화학 사업부문을 각각 물적 분할하였음. 동일자를 기준일로 사명을 SK에너지(주)에서 SK이노베이션(주)로 변경하였음.

동사는 18년 9월말 기준 9개국 13개 광구 및 4개 LNG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활발한 석유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확인 매장량 기준 총 5.1억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고 있음. 장쑤성 창저우시에 LiBS 및 코팅 분리막 생산 법인을 2018년 9월에 설립하여 투자진행중. (출처: 에프앤가이드)

<사업영역>

SK이노베이션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입니다. SK이노베이션의 사업영역으로는 석유개발사업/배터리/정보전자소재/정유(SK에너지)/화학(SK종합화학)/윤활유(SK루브리컨츠) 사업 분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년 SK루브리컨츠를 상장할 거라는 기사도 돌았는데 불발되었습니다. 역시 에너지/정유기업이다 보니 윤활유사업도 자연스레 진행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시가총액은 17조 유동주식의 수는 5600만주입니다. PER은 10 수준이며 양호합니다. 무엇보다 배당률이 4.3%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에너지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배당이 좋은 편입니다. SK이노베이션 역시 예외는 아니군요.

SK이노베이션의 주주현황입니다. 지주사인 SK(주)RK 33% 그외에 국민연금공단과 자사주의 비율이 16% 가까이 됩니다. 이 정도면 경영권 방어는 매우 탄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재무제표입니다. 꾸준히 늘어나는 매출액 대비 이익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영업이익률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채비율과 유보율은 매우 훌륭한 수준입니다.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실적 예상입니다. 작년말 유가의 거듭된 폭락으로 인해 재고자산 평가손실이 크게 반영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유가 하락에 배팅하였는지 파생상품 숏포지션으로 인한 관련 이익이 6천억이 넘었다고 합니다.

몇 년전 최태원 회장이 회사 자금으로 파생상품 해서 수천억 까먹었다고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S-Oil 처럼 배당쇼크 겪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

 

SK이노베이션은 지금 배터리사업에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배터리 생산능력은 2017년에서 불과 5년뒤인 2022년까지 2022GWH로 약 60배 성장할 예정입니다.

2019년은 석유분야에서 매출이 큰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률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작년 연말에 폭락뒤 연초부터 가파르게 상승중입니다. 올초 상승은 코스피와 거의 비슷한 모습입니다.

현재 반등이 나오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주가를 보았을 때 큰 눌림없이 20일선 위를 다져가면서 주가가 올라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주가도 나쁘진 않은데 왠지 조금 더 눌리면 사고 싶어지네요. ^^;

SK이노베이션의 수급과 관련하여 기관이 물량을 조금씩 늘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역시 최근에 개인은 매도세가 강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 공매도 비율이 15% 넘어가는 것을 보니 살짝 조심해야 될 때가 아닌 듯 싶습니다. 짧은 조정이 올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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