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로칼럼

롯데하이마트, 아직 상승하지 않은 미세먼지 관련주?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로 가요~♪
이제는 뇌리에 박혀버린 하이마트의 시그니처송이죠.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한창일 당시 나왔던
하이마트의 오페라 광고는
우리의 뇌리 속에 하이마트의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각인 시켰습니다.

이에 하이마트는
삼성 프라자와 디지털 프라자 등을 제치고
가전 판매점 점유율 40%이 상을 차지하면서,
동종 업계 1위에 올라섰죠
(2017년 매출액 기준)

점점 확장되는 온라인 쇼핑물과는 반대로
축소되고 있는 오프라인 쇼핑물의 추세 가운데


2012년 첫 출시한 옴니스토어 서비스와 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출 모두를
놓치지 않으려는 발빠른 움직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와 시장에 맞추는 노력이
통했던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076491

이에 맞게 롯데하이마트는 2017년 까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보기좋게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 속에서
배당 또한 5년 연속 상승!

주가 또한 2017년 초부터
2018년 2분기 까지
이쁘게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가가 2배로 상승합니다.

이대로 쭉 성장했으면 좋았겠지만,

5월 부터 소비심리가 위축하기 시작했죠

(출처 : 한국은행)
이는 하이마트의 매출에
영향으로이어졌고,
3분기 매출 하락과 함께
주가에도 반영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보니 소비자 심리 지수 그래프와
굉장히 유사하게 보이지 않나요?

롯데하이마트는
위축된 소비심리와 함께
작년보다 저조한 3분기,
어닝쇼크와 함께 적자로 돌아선 4분기
속에서 주가는 반토막이 나면서,
2018년을 어렵게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롯데하이마트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주식투자가 힘들다고만 느낀다면 무언가 잘못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코스피부터 미국주식까지 탄탄한 기초를 만드세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공기청정기의 판매 급증입니다.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8
작년 동기 대비 이번 3월에
공기청저기의 판매량이
무려 5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https://cafe.naver.com/mijuse/3809
또한 미세먼지 이슈가
사회 재난으로 인정될 정도로
심각한 만큼 미세먼지 관련주는
더이상 단기적인 테마로만
보지 않아야 하기에
아직 미세먼지 관련 공기청정기 판매 호재가
반영되지 않은 만큼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수익성 측면에서 이번 상반기에서는
눈에 띄는 상승은 없어 아쉬운 면이 있지만,
하반기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차트도 현재 이쁘게
바닥을 다지면서
20일선(연두색)을 바닥으로
슬금슬금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수급에 있어서 외국인은 계속 팔고 있지만,
이번에 기관이 크게 들어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월 4일 정도부터 들어왔으면,
아직 BEP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퍼는 14.17
PBR은 0.59로 상당히 저평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배당의 경우 작년 3,4분기의
수익부진에도 불구하고
2.7% 였던 2017년 보다 상승한 3.31%네요
올해 배당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https://cafe.naver.com/mijuse/3885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과 동시에
미중무역 협상 또한 긍정적 흐름이
기대되는 가운데,
수익성은 아쉽지만,
미세먼지 이슈와 저점에 가까운 주가
괜찮은 배당과 기대되는 2019년 전망 등을 봤을때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종목추천글이 아닙니다.
매수매도는 스스로의 힘으로!
모두 성투를 기원합니다.

국내/미국주식의 기초를 벤허 전문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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