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로칼럼

현대위아 기업분석 (중국관련주, 자동차주, 자동차부품주, 방산주, 저평가주,대장주)

 

최근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핫하죠.
현대차와 기아차 모두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분석할 현대 위아는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을 담당하는 회사입니다.

매출 비중은 자동차 부품이 약 86%
기계부품이 약 14%를 차지하는데요,
자동차 부품은 엔진 뿐만 아니라
자동차 모듈, 엔진, 등속기 및 등속조인트 등도 매출하며,

원격사격통제장치와 함께
k-9 자주포 155mm 무장, k-2 전차 120mm주포,
KMK45함포, 76mm, 40mm 함포,
착륙장치, 헬기 주로터 등과 같이
육해공군에 한 발씩 걸치고 있는 기업입니다.

시가 총액 1조 3,761억원이며,
코스피 146위인만큼 현대위아는
매출의 대부분의 비중이 자동차 부품인 만큼
몇 년간 침체기를 유지했던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시장과 함께
하향세를 이어갔습니다.

게다가 2년 전부터는 적자를 기록하면서,
주가는 지속적으로 우하향으로 향했죠.

현대위아 적자의 가장 큰 이유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부진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현대위아처럼 적자로 돌아서진 않았지만,
지난 2년간 순이익이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아차 재무제표)

(현대차 제무제표)

작년 10월 주식 시장의 대폭락 속에서
현대위아는 28000원대의 가격까지 내려갔으며,
조금씩 회복세를 가지면서
주가가 50000원대로 회복이 되었지만,
여전히 PBR은 0.44배로
저평가되어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경기 회복세와 함께,
우리나라의 현대차, 기아차의 주가 또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주요주주로 되어있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 부품은 납입하는
현대위아 또한 이 상승세를 함께 하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시장에 따라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들도
크게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현대 위아 또한 이에 영향을 받아
함께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와같이
2019년 자동차 관련 산업의 분위기는
중국증시의 회복세와 함께
3~4년 간의 침체를 벗어나는
턴어라운드의 분위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위아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긍정적인 시그널들이 많이 포진해 있습니다.

중국장풍기차와 1조 원이 넘는 계약의 설립으로 인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엔진 사업부의 경우
2019년부터 정상화 되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장풍기차에 본격적으로 납품을 하는 2020년부터는
더 본격적으로 수익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년도에 큰 폭의 적자를 차지했던 기계사업부는
중국 최초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아이리스’와 함께
국제 공작기계전시회 ‘CIMT 2019’를 필두로
전면적인 수익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2019년부터는 흑자 전환이 예상되고,
2020년 부터는 점진적으로 이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수급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관과 외인의 수급이 쌍끌이로 들어와 있는 모습이고,
개인은 이와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차트도 골든 크로스를 보이면서 상승함으로,
완벽한 정배열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현재 주가가 횡보하면서, 20일선(빨간색)을
기다려 주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골든크로스 부근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크게 들어오면서 약 18~19% 정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단기간의 기간조정이 될지,
가격조정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단기적인 투자가 아닌 중장기 적인
시점으로 보았을때에는 바닥을 다지고
턴어라운드 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네요.

결론적으로, 현대 위아는 다수의
긍정적인 시그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몇년 동안의 길었던 자동차 시장의
침체기 속에서 주가가 많이 하락했다는 점,
중국의 회복세와 함께 점점 회복,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업황,
자동차 대장주격인 기아차 와 현대차가 주요 주주이며,
이 기업들에 납품하는 자동차부품 대장주라 말할 수 있는 현대위아,
장풍기차와의 1조 2000억원 대의 수주 계약,
적자였던 기계사업부의 수익개선노력,
이를 통한 2019년 흑자전환 예상,
들어오는 기관, 외국인 수급과
정배열로 전환된 차트 모양
이와같이 많은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체결되지 않은 미중무역협상으로 인해
중국증시가 언제든지 다시 하락세로 변화할 수 있다는 점,
2019년 턴 어라운드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아직은 적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낮은 배당과,
큰 적자를 보여준, 기계사업부의 성공여부가
확실하지 않다는 점등은 리스크로서 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현재 저평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이고,
긍정적인 신호들이 많으므로,
비중을 조절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는데
참고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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