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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로칼럼

종근당(185750) 종목 분석! – 종근당의 투자이슈와 기업스토리-

네이버에 부모님 선물을 검색하면 제1 순위로 나오는 종근당!

어버이날, 부모님 생신 등에드릴 선물로 건강 관련 제품들이 생각나게 되는 것은, 몸 건강히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 때문인것 같은데요. 가장 보편적인 건강식품 하면 저는 홍삼이 떠오릅니다.

홍삼제품하면 KT&G의 계열사인 KGC인삼공사의 정관장과 오늘 분석하려는 종근당이 양대산맥으로 자리잡고 있죠.

 

https://gaturo.co.kr/2019/04/%EC%98%81%EC%A7%84%EC%95%BD%ED%92%88-%EA%B8%B0%EC%97%85%EB%B6%84%EC%84%9D-%EB%B0%94%EC%9D%B4%EC%98%A4%EC%A3%BC-%EB%A9%98%EC%86%8C%EB%9E%98%EB%8B%B4%EB%A1%9C%EC%85%98/

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영진약품▲

KT&G는 저번에 계열사인 영진약품을 했으니 이번에는 종근당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근당은 어떤 회사일까?

 

1941년 창업자 이종근 회장이 궁본약방을 세우면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기업정비령으로 폐업을 당했다 1946년 종근당 약방으로 재개업 했죠.

이후 제약사로서 우리나라의 최초 타이틀을 챙기면서 점점 회사가 커집니다.

첫번째 최초는 1949년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초의 튜브형 항생제 ‘다이아졸연고‘ 입니다.

다이아졸 연고는 의약품 도매업이었던 종근당이 처음으로 만든 약품이죠.

두번째는 우리나라 제약회사 최초로 중앙연구소를 설립한 것입니다.

이후 점점 크게 성장한 종근당은 우리가 게보린과 더불어 잘 알고 있는 ‘국산’진통제 ‘펜잘’을 내보이고 덴마크의 LEO, 스위스의 로슈 등과 기술협약 및 제휴가 이루어지면서 커진 종근당은 분할을 하게 됩니다.

2001년 원료의약품산업부문을 ‘종근당바이로로직스‘로 기업분할이 일어났고,2013년에는 투자사업부분인 ‘종근당홀딩스‘가 존속법인으로/ 의약품사업부분이 오늘 알아보는 ‘종근당‘이 신설회사로 나뉘어지게 되었죠.

오랜기간 신약개발에 힘써왔고, 연구시설들과 더불어 현재에도 연매출 대비 10%를 투자개발로 사용할 정도로 신약개발에 열성적인 회사입니다.

 

투자 현황 & 투자 포인트

종근당의 현재 투자 포인트는 실적과 모멘텀의 격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연속해서 감소하는 가운데, R&D비용을 작년 1148억원에서 1320억원으로 15%늘릴 것이라는 예상 때문입니다.

종근당 주봉차트

때문인지 주가또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증권 회사들에서는 긍정적인 평가 즉 매수신호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결과를 보이는 이유에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익의 감소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이 바로 R&D투자이기 때문입니다.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신약들이 전임향 단계부터 임상 1,2,3 상, 올해 시판 예정인 신약들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져 있다는 것이죠.

제대로된 신약 하나가 주가에 큰 변동을 이끌어 내는 제약주인 만큼 신약 개발 모멘텀은 큰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회사의 가치에 있어 실적이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하는 만큼 현재 실적이 좋지 않을 것이로 예상되고, 언제 회복이 될지 쉬이 예측할 수 없는 만큼 목표주가는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종근당 일봉차트

꾸준한 하락과 약 한달간의 박스권 및 바닥 다지기를 끝내고 18일 반등을 보여준 종근당은 19일 저항선 역할인 60일선(초록색)에서 갭 상승 후 시작해 지지선 부근까지 하락했다 다시 살짝 상승한채 마감했습니다.

종근당 수급차트

6개월 수급6개월간의 수급을 보면 개인의 매수세가 강했습니다.하지만 주가는 외인들의 수급에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외국인과 개인이 반대로 가는 모습에 그저 눈물만…

요즘 너무 저평가 되어있는 종목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퍼와 PBR이 높아 보이지만, 제약회사인 만큼 종근당의 PER나 PBR은 적정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배당수익률은 0.92%로 낮은 수준이네요. 또한 상장 주식수는 천만주인데요.

그중 36%는 종근당홀딩스와 대주주들이 그리고 12%는 국민연금, 종근당고촌재단이 6.7%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제하더라도 실제 유통 주식수는 오백만주 정도로 너무 적네요.

 

종근당의 지분을 보면서 발견한 한가지는 종근당 홀딩스에서 조금씩이지만, 꾸준하게 종근당을 매입 중이라는 것입니다.

단순한 지분확보인지 이번에 새로 시판예정인 CKD-11101 때문인지, 요즘 종근당 홀딩스가 잘나가서 그런건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매입하고 있다는 것은 좋은 신호인 것 같습니다.

 

총정리

신약개발에 매우 적극적인 종근당.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한 만큼 모멘텀의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반대로 실적에 있어서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차트의 모양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하는 모양세로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수급의 측면에서 기관은 매도세, 개인의 수급이 많이 들어왔지만 차트 자체는 외국인의 수급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반등에서도 외인의 수급이 있었음을 볼 수 있었죠. 한가지 특이점은 모회사인 종근당홀딩스에서 적지만 꾸준한 매수세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PER와 PBR을 봤을때 적정 수준입니다만, 배당률은 낮고, 실제 유통 주식수가 적은게 단점으로 보이네요.

 

투자 참고 및 주식 공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종목분석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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