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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미국 시장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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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연준이 이달 말 금리를 인하할지 확실치 않아 금요일 주식시장은 다소 주춤했습니다. 

어제는 미국의 독립기념일 공휴일 이었고, 휴가에서 돌아온 투자자들은 개장 1시간 전에 예상치를 상회하는 고용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노동부에서 6월에 224,0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5월의 저조한 실적에 비하면 훨씬 높은 수치를 보여줍니다. 

6월 고용시장이 회복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주지만, 이 자료의 단점은, 연준이 당장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수도 있는 지표가 됩니다. 연준의 다음 정책 결정은 7월 31일 까지 입니다.

하지만, 중앙 은행이 통화 정책을 완화할 수 있는 이유는 여전히 많습니다. 최근 경제자료를 보면, 제조업, 주택, 소비지출과 같은 분야에서 약세가 보여지고 있고, 인플레이션 압력도 거의 없습니다.

그결과 연준은 여전히 금리인하를 세계적 경기 침체에 대비한 일종의 “보험” 으로 생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절반의 금리 인하보다는, 1/4 의 금리인하고, 순차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최근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이 주가 상승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주지수가 200포인트 하락했던 오늘 주식시장은, 매수자들이 더 낮은 금리가 될 수도 있다는 가정으로 일부 회복하였습니다.

다른 소식으로는 10년 만기 채권 수익율이 1.95%에서 2.04%로 뛰어올라 고용전선에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특히 금값은 올해 상승세였다가 오늘 급락했습니다. 금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빨리 하락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견해로 인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다우지수는 44포인트, S&P 500 지수는 5포인트, 나스닥은 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장 시작 전

 

월스트리트는 수요일엔 휴일 기간 단축과, 목요일 독립기념일 휴일로 완전히 휴장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정상 거래를 재개했습니다. 수요일 S&P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고, 다우지수 역시 최고점에 근접해 마침내 종가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증시는 중국과 최종적인 무역협정에 대한 기대와,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헤 희망찬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연준에 대해선, 7월에 FOMC 가 소집되고, 이때 금리 인하에 대한 투표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 침체가 두드러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다우지수는 오후 100포인트 이상 상승하는 등 장세가 호조를 보였습니다. 마지막 거래 시간 동안 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S&P 500, 나스닥지수도 상승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2주동안은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날은 테슬라(TSLA)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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