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이슈브리핑(국내외)

화웨이, 새로운 OS 즉각 도입 가능 / 무역전쟁, 기술전쟁, 화폐전쟁, 이제는 석유전쟁

CNBC

 

  1. 화웨이 새로운 운영체제 출시, 즉각 도입 가능

  •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의 CEO인 리처드 유는 화웨이만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했으며 다양한 스마트폰에 장착이 가능하여 즉각적으로 구글 안드로이드와 전환시킬 수 있다고 발표했다. 화웨이의 새로운 운영체제는 Hongmeng OS, 영어로는 Harmony OS라고 알려졌다. 이 운영체제는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들을 가르키는 IoT 계획의 일환이기도 하다. 올해 말부터 이 운영체제는 TV에 최초로 장착 및 운용되어져 3년 안으로 자동차, 웨어러블 기기등 각종 장치에 도입될 것이며 중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화웨이는 자부했다.

 

  • 중국은 자체 내수시장이 규제되어 있고 구글의 서비스들 또한 효과적으로 막혀있기 때문에 사실상 중국에서는 구글이 차단되어도 중국 사람들에게는 큰 불편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다수이다. 또한 이미 한번 미국으로부터 ‘화웨이 규제’라는 경험이 있었기에 언제 다시 미국이 그러한 제재를 가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화웨이는 꾸준히 자신들만의 운영체제를 개발해왔다. 그렇지만 분석가들은 화웨이가 만약 안드로이드 사용에 국제적 제재가 가해진다면 분명 중국 기업들에게는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리처드 유 대표는 화웨이 또한 안드로이드 사용을 선호하지만 만약에 HarmonyOS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것으로 전환하는 것은 불과 1~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소요될 뿐이며 매우 간단한 작업이라고 말했다.

 

  1. 무역전쟁, 기술전쟁, 화폐전쟁, 이제는 석유전쟁

  • 미중간의 끝없는 관세 전쟁은 양국의 피해를 확대시키면서 이미 투자 심리 위축과 기업 실적 저조라는 결과들이 다수 발생했었다. 석유도 이러한 영향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미래의 세계적 경제침체와 미국 또한 경기침체를 겪게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유가 또한 폭락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석유 수입국중 하나인 중국은 5월에 하루 24.7만 배럴의 높은 수입량(9개월 만의 최고치)을 보이면서 중국 바이어들의 미국 원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양국의 갈등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분석가들은 중국이 다음 무기로 석유를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국의 지속적으로 관세 부과 위협을 함에 따라 분석가들은 중국 바이어들미 관세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어 미국산 원유를 수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1. 홍콩 시위, 이번엔 공항에서

  • 홍콩 국제공항, 도착한 여행객들에게 검은 티를 입은 젊은 사람들이 16개 국어로 된 팜플렛을 나눠주고 있다. 내용을 확인해보면 ‘예상치 못한 홍콩을 용서해 주세요.’ ‘당신이 도착한 이곳은 부서지고 망가진 도시이고 당신이 상상하던 홍콩과는 다릅니다. 우리는 이 홍콩을 위해 싸웁니다.’ 라는 문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평화 시위와 무력 시위, 레이저 시위, 홍콩 버전 존 레논의 벽 시위 등등 다양한 시위를 진행해온 홍콩의 시위자들은 이번에 공항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초에 범죄자 송환법에 대한 반대로 시작된 홍콩 시위는 점점 그 의미가 커지고 범위가 확산되면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위로 번졌다. 홍콩 시위대는 주요 5가지 요구사항을 중국에 요구하고 있다.

 

1) 중국 본토로 사람들을 소환하는 범죄자 송환법에 대한 전면 철회

2) 이 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하는 행위를 금지할 것

3) 본국 소환 반대 시위자들에 대한 기소 금지

4) 홍콩 경찰의 무력 사용을 조사할 수 있는 독립 위원회의 결성

5)  2020년까지 도시의 지도자 선출을 위한 보편적 참정권과 입법기관의 도입

 

  • 현재 홍콩에서 시위가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고 이에 따라 홍콩시의 경제적 마비가 우려되고 있다. 미국은 홍콩시를 방문하는 자국 국민들에게 주의를 주며 여행주의보를 2단계로 격상했다.

 

  1. 골드만삭스, 일본은 선택지가 많지 않다.

  • 골드만삭스의 한 전략가는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되고 악화된다면 일본은행은 상당히 제한된 선택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일본이 경기 부양을 위해 통화정책보다는 세금과 소비 권장과 같은 재정정책에 의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일본은 2016년 1월부터 좀처럼 달성하기 힘들었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단기 금리를 -0.1%의 마이너스 금리로 설정했고 이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를 2016년에 최초로 도입한 이유는 마이너스 금리에서는 민간 금융기관이 은행에 돈을 예치해도 손해일 뿐이니 예치금을 줄이고 가계와 기업에 대출금을 늘려 시중에 돈을 푸는 일종의 금융 완화 효과를 노린 것이다. 일본은 2013년부터 금융완화 정책을 시도했지만 큰 효과가 없었고 세계 경제도 금융완화의 추세였기에 일본도 금융 완화 정책을 강화한것으로 추측된다. 국제 정세가 불안하여 기업이 위기 관리에 주목하게 되면 각종 투자와 소비가 지체되어 경기 회복도 제한되고 디플레이션으로부터 벗어나기도 힘들어진다. 따라서 일본은 마이너스 금리를 통해 시장에 돈이 흘러가게하여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려 한 것이다. 

 

출처:

 

1.https://www.cnbc.com/2019/08/09/huawei-launches-its-own-operating-system-hongmengos-or-harmonyos.html

2.https://www.cnbc.com/2019/08/09/oil-us-likely-to-be-chinas-next-target-as-trade-war-rages-analysts-warn.html

3.https://www.cnbc.com/2019/08/09/hong-kong-international-airport-sit-in-to-add-to-day-of-mass-protests.html

4.https://www.cnbc.com/2019/08/09/goldman-sachs-on-japan-economy-boj-options-following-strong-gd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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