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로칼럼

2월 2주차 미국 실적지표 캘린더

최근 증시는 우한 코로나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그라든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우리나라 증시 모두 반등,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경우 2.88% 상승하면서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증시에 영향을 미치기 전은 2200선을 회복했습니다.

증시가 점점 회복세 혹은 상승세로 들어가는 가운데 실적이 좋은 회사들의 주가 상승이 눈에 띄는데요. 다음주에는 어떤 종목들이 실적을 발표할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월요일

엘러간 (AGN)

우리나라에는 가슴성형 보형물로 유명한 회사인 엘러간(AGN)은 안과와 심혈과질환 등 여러 의료기기로 수익을 얻고 있는 회사입니다. 엘러간의 현재 시총의 63B로 약 70조원에 가까운 큰 회사인데요. 이번 엘러간의 실적은 어떨까요?

화요일

언더아머 A (UAA) 힐튼 월드와이드 (HLT)

‘3대 500미만은 언더아머 금지’ 라는 인터넷 유행어로 많이 유명해진 브랜드죠. 스포츠 의류 브랜드인 언더아머입니다. 작년 11월 분식회계 의혹을 받았었고, 미 법무부에서 조사를 착수했다는 뉴스가 나왔는데요.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불안한 4분기네요.

호텔과 리조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회사 중 하나죠 바로 힐튼입니다. 힐튼 월드와이드(HLT)은 1919년 콘래드 힐튼이 처음 설립한 회사로 이후 힐튼가 하면 바로 호텔과 리조트가 떠오를 만큼 유명하고 널리 퍼져있는 회사입니다.

수요일

CVS헬스 (CVS) CME그룹 (CME) 엔비디아 (NVDA) 시스코 시스템즈 (CSCO) 무디스 (MCO) 트립어드바이저 (TRIP)

개인적으로 CVS헬스(CVS)는 의료계의 아마존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건강과 미용보조 가게 체인점으로 시작했던 CVS헬스는 이후 약국, 약국체인점, 건강보험으로까지 사업의 범위를 넓히며 현재는 시총액 91B 매출액 63B로 어마어마하게 커진 회사 중 하나입니다.

해외 선물을 하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원자재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글자인 ‘CME’ 이 CME는 미국 시카고 상업거래소를 의미하는데요. 다음주 수요일 발표하는 CME그룹이 바로 그 CME인 미국 시카고 상업거래소와 시카고 상품거래소를 포함하며, 뉴욕 상업거래소까지 인수한 글로벌 마켓 회사입니다.

4차 산업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고 유명한 회사인 엔비디아(NVDA)의 실적 발표가 다음주 수요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래 컴퓨터의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였지만 앞으로 복잡하고 빠른 연산 처리 능력이 필요해 짐에 따라 GPU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엔비디아가 주목받기 시작했죠. 아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다음주 수요일 어떤 결과가 있을지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우리가 컴퓨터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선이 있죠. 바로 LAN선입니다. 시스코 시스템즈(CSCO)는 이 lan이라는 개념을 개척한 회사인데요. 네트워크 혁신의 아이콘인 시스코 시스템즈는 현재 네트워크 시스템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도 그 영향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과연 시스코는 실적에서도 혁신적인 면모를 보여줄까요?

세계적인 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MCO)! 무디스 신용평가는 기업뿐만이 아니라 국가에도 평가를 내리고 있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IMF 때 우리나라의 신용평가 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널리 알려졌는데요. 세계 3대 신용평가 회사로 불리는 무디스 실적은 어떨지요.

여행을 직접 계획하셔본 분이라면 대부분 아실 것 같습니다. 바로 트립어드바이저(TRIP) 또한 증시에 상장되어 다음주 수요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목요일

AIG (AIG) 익스피디아 (EXPE) 펩시코 (PEP)

‘AIG 띠링띠링~♬’ 뇌리에 박히는 음절과 함께 너무나도 유명한 보험사인 AIG(AIG)의 실적발표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aig는 박지성 선수가 맨유에서 한창 활약할 때 맨유의 스폰서로 우리의 뇌리에 남았을 거라 생각을 하는데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친숙한 외국계 보험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항공, 호텔 예약으로 유명한 익스피디아(EXPE)! 다음 주 수요일날 발표하는 트립어드바이저와 함께 유명한 회사 중 하나죠. 익스피디아는 다음주 목요일 실적을 발표합니다.

코카콜라의 영원한 숙적! 바로 펩시코(PEP)입니다. 사실 매출을 따져봤을 때 콜라 부분만 놓고 보자면 펩시가 코카콜라를 앞지른지 좀 되었죠. 다만 코카콜라의 경우 콜라 뿐만 아니라 환타, 스프라이트와 같이 다른 유명한 음료들로부터 벌어들이는 수익이 크기 때문에 전체적인 규모는 코카콜라가 더 크다고 합니다. 단백질 분해 효소인 펩신에서 따온 이름인 펩시! 이번 실적은 어떨까요?

금요일

PPL 코퍼레이션 (PPL)

본래 이번주 목요일 발표 예정이었던 PPL코퍼레이션(PPL)은 다음주 금요일로 발표가 미뤄졌습니다. 미국의 주요 에너지 회사 중 하나인데요. 석탄, 석유, 천연가스를 태워 전기를 공급하는 회사이기에 지금과 같이 석유, 천연가스의 가격이 많이 떨어진 상황속에서 이익을 볼 회사 중 하나로 보이는데요. 유가가 높았던 4분기의 실적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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