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이슈브리핑(국내외)

IMF, 코로나 맞서 500억 달러 프로그램 발표

CNBC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현황

  • WHO 발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전 세계의 확진자는 최소 93,000명 이상이며 사망자는 3,199명으로 집계되었다. 여전히 감염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백신 개발에 대한 희망과 감염자 및 사망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먼저 한국에서 48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5,766명이 감염되었고 사망자 또한 35명이 발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첫 번째 사망자가 발생하여 총 사망자가 11명에 달했다. 사망자가 발생한 다음 캘리포니아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전력으로 확진자 선별과 확산 속도 둔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미국 항공사들은 줄어들은 여행 수요에 지출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또 DHS회사에서는 회사 직원이 감염되었다는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자가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두 번째 사망자가 공식 확인되었다. 바이러스가 시작되었던 중국에서는 139명의 새로운 확진자와 31명의 추가 사망이 확인되었다.

  • 코로나19 사태의 해결을 위해 유명인사들의 거액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며 각 국가들과 기관 또한 금전적 지원 및 경제부양에 힘쓰고 있다. 미 의회에서는 트럼프 정부에 코로나19 사태 해결을 위한 83억 달러의 지원금 조달이 통과되었다. 30억 달러 이상의 금액이 백신 개발 및 연구에, 약 22억 달러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과 대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총 지원금은 83억 달러로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원래 요구한 액수보다 더 큰 금액이다.

 

 

 

2. 日, 도쿄올림픽 연기 가능성 부정

  • 일본 내 집계된 확진자가 1,000명을 넘기면서 제기된 도쿄올림픽 연기 가능성에 대해 정부는 현재 상황이 큰 문제가 아니라는 태도를 보였다. 현재 일본은 중국 외 국가중에서 가장 감염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국가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일본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는 예정대로 도쿄올림픽과 이를 위한 준비가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달,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올림픽의 세부일정 변동이 복잡하기 때문에 연기보다는 취소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에 캐피털이코노믹스의  경제학자는 일본이 올림픽을 위해 투자한 시간과 돈이 적지 않기 때문에 올림픽을 연기하는 방향으로 위원회의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그는 일본이 올림픽을 개최하지 못하더라도 올림픽 자체의 수익은 크지 않기 때문에 일본 GDP 0.2% 정도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3. IMF, 코로나 맞서 500억 달러 프로그램 발표

  • 국제 통화 기금(IMF)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지원 차원에서 500억 달러의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IMF는 해당 지원 프로그램이 저소득층과 신흥 시장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으며 지원금은 ‘즉시’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의 지원금 대부분은 무이자이며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IMF의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할 필요도 없다. IMF 관계자는 현재 국가별로 금전적 지원이 필요한지에 대한 검토와 국가들과 소통하여 이러한 프로그램의 존재를 인지시키고 요구사항이 있다면 IMF에서 즉각적인 응답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주려한다고 말했다. 또한 IMF는 먼저 지원금이 보건 부문에서 먼저 사용된 다음 경제부양책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바이러스에 맞서기 위해 IMF는 세계은행과 협력하여 마스크나 호흡 장비와 같은 의료 장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세계은행은 지난 월요일 바이러스에 맞서는 빈곤국들을 대상으로 120억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4. 中 떠나려는 美 기업들, 쉽지는 않을 것

  •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미국 대기업들이 중국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 대기업들의 주요 부품 혹은 제품들의 생산이 중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미중 무역전쟁에 이어서 코로나19 사태까지 기업들은 반복적으로 생산공장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생산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컨설턴트 회사 AArete의 임원은 현재 미국의 공급사슬에 중국의 제조업이 매우 깊게 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기업들은 생산지 이전에 적합한 곳으로 대만이나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빠른 생산지 이전이 어려우며 이전을 마쳐도 당분간에는 여전히 중국이 주요 생산국이라는 점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따라서 생산지 이전을 진행하려면 많은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가 있다.   

 

 

 

 

출처:

1.https://www.cnbc.com/2020/03/05/coronavirus-latest-updates-china-south-korea-cases.html

2.https://www.cnbc.com/2020/03/04/california-confirms-first-coronavirus-death-bringing-us-fatalities-to-at-least-11.html

3.https://www.cnbc.com/2020/03/04/house-passes-8point3-billion-emergency-coronavirus-spending-plan.html

4.https://www.cnbc.com/2020/03/04/japan-plays-down-tokyo-olympics-postponement-due-to-coronavirus.html

5.https://www.cnbc.com/2020/03/04/imf-announces-50-billion-program-for-coronavirus-relief.html

6.https://www.cnbc.com/2020/03/05/coronavirus-apple-microsoft-google-look-to-move-production-away-from-chin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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