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로칼럼

코로나와 축구구단, 축구구단 주식은 어떨까?

확진자가 줄어들며 잠잠해지나 싶었던 코로나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와 함께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던,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도 이번에 코로나에 걸리면서 비상이 걸린 모습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과 같은 리그에 속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또한 확진자가 나오면서 비상에 걸렸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 현재 1군 스태프와 선수들 PCR 검사에서도 양성
– 24시간 동안 캐링턴 닫고, 일정 취소
– 확진자는 프로토콜에 따라 격리 중
– 선수와 스탭들의 건강이 최우선, 현재 프리미어 당국과 화요일 경기에 대해서 논의 중
– 런던으로의 이동은 논의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린다고합니다.

맨유는 박지성 선수를 통해 우리나라에 잘 알려졌지만, 축구 구단 중에서 주식에 상장되어 있는 몇 안되는 구단이자 가장 큰 주식가치를 가지고 있는 구단인만큼 최근 코로나 이후 축구구단들의 주가 현황이 궁금해졌고, 찾아봤습니다.

맨유(심볼 : MANU)는 역시 코로나 이후 큰 타격을 받아 코로나 이전 20달러 대였던 주가가 코로나가 가장 심했던 작년 3월 12달러 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승하면서 바닥을 다지는 모습입니다. 다만 이번에 다시 코로나가 극성을 부리고 있고, 1군과 스태프들이 코로나 양성이 나온만큼 다시한번 이 바닥이 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거래량도 늘고 있었고, 차트도 반등하는 모습이었는데 악재가 아쉽네요.

재무 상태도 좋지는 않습니다.코로나 이후 재정적으로 2년 연속 적자 상태입니다.

예전 차두리 선수와 기성용선수가 뛰었던 셀틱 또한 코로나 전 165 고바이트에서 크게 하락한 뒤 100고바이트 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네덜란드의 축구 명문 아약스 또한 코로나가 극심했던 2020년 초반 크게 하락하면서 22유로였던 주가는 13유로 초반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명문 AS로마는 2020년 말 더 크게 떨어지면서 0.65 유로에서 0.14유로까지 주가가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은 다시 많이 올라서 0.32유로입니다.

날강두 사건의 유벤투스는 인과응보인 것인지 코로나 이후 크게 하락세를 겪으면서 날강두 사건 이후로부터 주가가 약 70%이상 하락했습니다. 

독일리그의 명문이자 손흥민 선수가 독일리그에 있을당시 손흥민 선수에게 골을 내주며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붙여준 도르트문트 역시 코로나 이후 크게 하락하면서 현재 4유로대 이네요.

여기까지 몇몇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축구구단을 살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코로나 이후 크게 주가가 빠진 모습이고, 특히 2020년 3월에 공통적으로 크게 빠졌고, 이후 2020년 10월에도 크게 빠지는 모습입니다. 또 최근에도 다시 크게 빠지는 모습을 보이는 구단들이 보이네요.

지역별로 보자면, 영국에 속해있는 리그의 구단들의 주가 방어가 괜찮아 보입니다. 

이렇게 취미 관련 주식들도 잘 살펴보면 재밌는 주식들이 많습니다. 더 많은 정보와 뉴스를 원하신다면 아래 텔레그램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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